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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기록/완) 서뇨뇨 탈출게임

화선요의 기록 : 목이 마르다. 찢겨진 커튼이 너덜너덜하게 널려있다. 이상하다, 좀처럼 빛을 찾을 수 없어.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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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사무실이다. 빵을 찾았다. 이거..먹어도 될까? 뒤에서 인기척이 나는듯 했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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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비닐봉지가 떨어져있다. 천장에 붙은 스피커에서 킬킬대는 소리가 흘러나온다. 어디선가 한기가 느껴진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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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사무실이다. 누군가의 잘린 손이 있었다. 기겁하며 물러섰다. 이제 그만 나갔으면..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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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냉장고를 발견했다. 으아악?! 얼굴에 스테이플러가 잔뜩박힌 시체가 있다! 여기서 나가게 해줘..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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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창문을 내다보았다. 산속이다. 누군가의 잘린 손이 있었다. 기겁하며 물러섰다. 갈림길이 나타났다. 오른쪽을 택했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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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깜빡 졸았던사이 모기에게 뜯겼다. 간지러워.. 벽에 피로 쓴 글씨가 있다. [죽ㅡ어] 라고 써있다. 천장에서 무언가 떨어졌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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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옷이 온통 먼지투성이.. 종이쪽지가 있다. 번져서 읽을 수가 없다. 그나저나 계속 똑같은 길을 걷는것 같은데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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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엘레베이터가 있다. 작동하지는 않는다. 어딘가에서 공포영화에나 나올법한 소리가 들린다. 어라, 여기 아까 왔던길 같은데..?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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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창문에 모두 쇠창살이 있다. 찢겨진 커튼이 너덜너덜하게 널려있다. 여기서 나가게 해줘..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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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누군가 따라오는것같아 뒤돌아봤다. 칠판을 긁는듯한 소리가 귀를 괴롭힌다.. 그만해..! 문이다. 열려있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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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냉장고를 발견했다. 깨진 거울이 있다. 비치는 내 모습마저 섬뜩하다. 문이다. 열려있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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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족쇄와 쇠사슬이 가득한 방이다. 이게 뭐지? 동그랗고..하얀...눈알?!!! 던져버렸다. 갈림길이 나타났다. 오른쪽을 택했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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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서랍이다. 열쇠로 열렸다. 핸드폰 배터리도 슬슬 아슬아슬하다. 천장에서 무언가 떨어졌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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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누가 날 여기다 데려다 놓은걸까. 부패한 시체가 있다. 인상을 찌푸렸다. 갈림길이 나타났다. 오른쪽을 택했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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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문을 열자 검은 벌레들이 우수수 흩어진다. 으아악?! 얼굴에 스테이플러가 잔뜩박힌 시체가 있다! 어라, 여기 아까 왔던길 같은데..?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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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깜빡 졸았던사이 모기에게 뜯겼다. 간지러워.. 라디오가 있다. 치직거리는 잡음만 들린다. 등줄기를 따라 식은땀이 주르륵 흘러내렸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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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요의 기록 : 유릿조각에 베인손이 욱씬거린다. 딱히 얻을 수 있는건 보이지않는다. 너무나도 무서워 죽을 것 같다. [계속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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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선 기록 : 큰 상자를 발견했다. 열어봤다. 보이는거라곤 칠흑같은 어둠뿐이다. 뒤에서 인기척이 나는듯 했다. [사망]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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