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곡 / 야연The banquet OST Only for love
원곡 / 보보경심 OST 《三寸天堂》
그림 / 단팥님
*
<三寸天堂>가 '평소' 선요의 느낌이고,
<Only for love>의 경우 '노래'하는 선요의 느낌.
월인가도 있는데 그건 언젠가 또 만들기로.
'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선요 방 (0) | 2015.06.29 |
---|---|
누구도 기억하지 못 하는 이야기 (0) | 2015.06.06 |
소담 (0) | 2015.06.01 |
카스타냐 목소리 떡밥 (0) | 2015.05.31 |
US/자장가 (0) | 2015.05.19 |